바람의나라: 연 따라가기 버그 해결법
전사는 대상 설정 근처만 설정 해줌 -> 최단 거리 이동
즉 파장은 근처만 설정
도사는 대상 설정 전체로 설정 해줌
즉 파티원은 대상 설정 전체
이유
– 전사(파장)가 타켓팅 몹보다
– 다른 몹이 도사(파티원) 가까이 있을 경우 도사(파티원)는 근처 몹 타켓팅 함
– 도사(파티원)가 대상 설정을 전체를 할 경우 몹 거리 상관없이 전사(파장)가 타켓팅한 몹을 타켓팅해서 따라감
이방법대로 했으나 죽는 이유
중간에 도사가 공증 써서 자기 피 채워준다고 파장을 제대로 따라가지 못하는 경우
– 파장이 도사가 오기전까지 버티지 못하면 죽음
– 공증 쓴 후 피 30프로 몹 다구리 맞아서 살 수 있는 능력 안되는 도사면 죽음
해결방법
– 파장이 좀 튼튼하던가
– 도사 생명의 기원 힐량이 높아서 공증 후 풀피 채워줄 수 있으면 바로 따라감
– 공증을 사용하지 않는다.
추가
1대1 팟의 경우
– 도사가 왠만한 스킬 다 켜놔도 파장을 따라갈 수 있음
4인팟인 경우
– 백호의 희원, 생명의 기원, 구름, 공증, 혼마, 금강 다 킬 경우
– 백호와 구름의 사정거리 때문에 파장을 따라가지 못하는 경우가 다반사 발생
해결방안
혼마, 생명, 공증만 키면 따라갈 수 있음
추가
– 이번 내용에 추가될 내용이 궁극적으로 모든 따라가기를 해결할 방법이라고 본다.
1)파장 근처만 대상설정, 파티원 근처만 대상설정
– 위의 가정하에 진행된다면 잘 따라오리라 생각된다.
하지만 여기서 문제점이 있다.
문제점
1. 1대1 경우 파장이 몹 잡는 속도가 너무 빠르고 이속이 빠른 경우
1) 이렇게 될 경우 점진적으로 도사와 거리가 멀어질 수 밖에 없다.
2) 그러면 도사는 전사가 걸어간 길로 걸어가는 것이 아니라 최적의 루트로 둘러서 갈 경우가 발생
3) 해결 방안
– 파장의 경우 이속을 증가시키는 버프 사용하지 않음
– 도사의 경우 이속을 저하시키는, 즉 딜레이를 발생시키는 스킬 최소 사용
– 공증, 생명의 기원만 사용
4) 이렇게 해도 해결이 안된다면, 도사 캐릭의 성능 부족이다. 팟 사냥의 안정성은 도사의 성능에 좌우된다.
2. 4인 팟인 경우
1) 전멸하는 이유
– 일단 4인팟 조합이 제일 중요하다.
– 피회복을 자주 해줘야하는 전사류가 파티에 있을 시 그룹이 많이 불안정해진다. – 이유는 도사의 스킬 후딜레이가 더 많이 발생하고, 엠소모가 심해지고, 공증을 자주 쓰기 때문에 위험한 상황에
자 주 노출 된다.
2) 베스트 조합
– 솔직히 3주술 1도사가 베스트고 안정성이 높고 효율도 좋다.
– 1전사 2주술 1도사도 안정성이 높다.
– 4도사 24시간 동안 모니터링 안해도된다.
– 도적은 전사보다 안정성이 더 높은 근딜이기 때문에 2도적 2도사 해도 괜찮다.
3) 절대하지 말아야 할 조합
– 2전사 2도사 – 도사의 성능이 부족할 경우 언제나 전멸할 위험성을 가지고 있다.
– 2전사 1도사 -> 건곤 안쓰면 사냥 가능하다.
– 3전사 1도사 -> 따로 말할 필요 있나?
– 2도적 1도사 -> 도사의 성능이 어느정도 되면 가능하긴 하지만 초보들은 기피해야할 조합이다.
요약
– 스킬 딜레이, 몹잡는 속도를 고려해서 스킬 설정을 해야한다.
– 4인 팟인 경우 도사가 위험하 경우가 별로 발생하지 않기 때문에 위에서 설명한대로 사냥하면된다.
– 1대1 경우 파장의 몹잡는 속도, 스킬 딜레이, 도사가 따라오는 속도 스킬 딜레이 고려해서
왠만하면 같은 위치에서 걸어갈 수 있도록 셋팅해야한다.
– 즉 파장이 몹잡는 속도가 빠르면 빠를수록 도사는 스킬을 사용을 최소화해야한다.
– 파장은 도사가 늦게오면 늦게 올수록 후딜레이가 심한 스킬을 넣으면 안정성이 올라갈수도있다.
->타력강풍 등등
-> 이유 도사가 따라올 시간을 버는 것
– 이러한 것을 한방에 해결하는 방법은 도사가 강하면 모든게 해결된다. ㅊ 맞아가면서 어떻게든 와서 힐 써준다
출처 : https://forum.nexon.com/baramy/board_view?thread=859978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