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otballManager 시리즈 훈련 팁
구글에 FM2020 Guide라고 검색했을때 www.guidetofm.com 사이트에 나오는 글 중 훈련관련하여 일부 번역한 내용입니다.
<시즌준비>
– 중점 : 팀 결속력과 전술친숙도, 경기력, 사기 상승
– 일반교육 : 높은 수준의 경기력을 얻을 때 까지 강도높은 몸상태 훈련이 가능하다. (단, 개인훈련이 없어야 한다.)
이후 팀 결속력이 높은 수준에 올라올 때까지 강도높은 팀 결속력 훈련 실시. (이후 공격, 수비 등 선호훈련으로 변경)
– 경기준비훈련 : 전술친숙도 수준이 ‘자연스러움’이 될 때까지, 훈련일정중 50%를 경기준비 훈련으로 예약 (경기전술훈련)
(이후 10%로 줄여, 팀 결속력을 더 빠르게 높이기 위해 팀워크 훈련을 한다.)
– 휴식을 취하지 않는 것이 좋다.
– 일주일에 약 2개의 친선경기 진행, 경기 사이에 2일이상의 공휴일을 둔다
– 4주의 프리시즌만으로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음.
<연봉 및 계약>
– 선수재계약 : 젊은 선수와의 계약은 2년 이상이 남아있는 시점에 하는 것이 좋다.
(이때, 잠재력이 많이 남아있거나 유지하려고 하는 사람은 가능한 장기 계약을 받아야 한다.)
(단, 경력이 끝나는 선수들에게는 마지막에 재계약을하고, 연장옵션조항을 추가하여 고임금을 피한다.)
– 유사한 위상을 가진 팀원의 임금이 훨씬 높으면 선수가 불행해 지며, 임금인상을 요청할 수 있다.
– 같은 위상끼리의 연봉 합이 각각 전체 급료의 30%의 연봉을 갖도록 계약(핵심 30%, 1군 30%, 로테+후보+뛰어난유망주 30%)
– 4~5명의 핵심선수, 6~7명의 1군선수, 11명의 로테이션, 후보, 뛰어난유망주
<경기전 기자회견>
– 일반적으로 현실을 유지하거나 긍정적인 답변을 할것 -> 사기와 행복 유지
– 포부가 큰 선수 : 신중하거나 비관적인 태도를 취하지 말 것
– 선택된 플레이어 : 팀의 기회를 줄이려고 하면 잘못을 증명하려고 할 것
– 기자회견을 통해 사전 팀대화에서 만족한 선수 : 많은 요구
– 기자회견을 통해 사전 팀대화에서 긴장이 풀린 선수 : 침착한 개별대화
– 대담성, 침착성, 승부욕이 낮은 성격특성을 갖은 상대 선수에게 경기전 칭찬 또는 비판을 하자
(단, 승부욕과 압박감 대쳐능력이 좋은 선수를 비판하면 동기부여효과를 가질 가능성이 높음)
<로테이션>
– 경기 당일 선수의 체력상태가 92%이상이 아닌 경우 선발 라인에서 제외 (단, 중요한 경기에서 출장 가능)
– 경기력이 81%이상인 선수 사용
– 경기중 체력이 70% 이하로 떨어질 경우 교체 고려
– 지친 경우 훈련에서 휴식을 취해야 한다 (특히, 젊거나 노령 선수에게 반드시 적용)
<효과적인 선수 개발>
– 많은 훈련량을 버티는 능력치 : 타체·지구력·프로의식↑, 부상빈도↓
(단, 부상과 훈련행복도 주의해야하며, 20세 미만에게는 매우 많은 훈련량은 피해야한다.)
– 훈련만족도에 영향을 끼치는 요인 : 프로의식에 따른 적절한 훈련량(너무 무겁거나 너무 가벼운 훈련량을 피한다.),
도움되지 않는 개인집중·특성·역할훈련, 적당한 경기준비훈련시간, 코치의 작업량,
전문골키퍼·피트니스코치 고용 및 수준
– 역할훈련, 개인집중훈련, 특성훈련중 한가지씩 교육(동시에 수행시 교육시간이 분할됨)
– 성인팀 휴일 적용 : 경기 후
청소년팀 휴일 적용 : 경기 전·후
– 성인팀 훈련 강도 배분 : 높은 일반훈련강도, 적은 개별훈련
청소년팀 훈련 강도 배분 : 낮은 일반훈련강도, 높은 개별훈련
– 포지션훈련에 적합한 나이 : 나이가 많거나 어린 선수
– 약점개선에 적합한 나이 : 18세 이전
– 특성훈련에 적합한 나이 20세 이상
– 튜터링에 적합한 시기 : 만24세 이전, 75번의 선발경기 투입전
<경기력에 영향을 주는 요소>
– 일관성 히든은 기술적, 정신적 속성에만 영향을 미침(신체적 속성에는 영향을 끼치지 않음.)
– 훈련행복이 사기에 영향을 미쳐 경기성과에 영향을 주며, 훈련성과에 영향을 끼침
<사기에 영향을 주는 요소>
– 팀·자신의 위상과 리그 순위, 위상과 관련하여 얼마나 규칙적으로 경기에 참여하는지
– 훈련 행복
– 적응성
– 같은 위상의 팀 동료와 비슷한 임금
– 개인대화, 팀대화, 기자회견
– 높은 팀 승리보너스
– 이적 및 계약 활동
<팀 결속력에 영향을 주는 요소>
– 증가 : 시간경과
– 감소 : 새로운 선수와의 계약, 기존 플레이어가 팀을 떠날 때, 시즌 휴식 시간
<일반 훈련>
– 팀 결속력 : (단기적인 이익) 팀 성과와 사기 향상
(단, 팀 결속력이 높은 수준에 있거나 최고수준에 도달한 경우 효과가 없다.)
– 훈련시 균형만 사용하거나, 두 개의 대체 초점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 선수 발전은 단일 일반 교육에 중점을 둔 결과 눈에 띄는 속성 변경 사항을 확인 하는데 약 3개월이 소요된다.
(두 초점을 번갈아 가며 눈에 띄는 효과를 얻으려면 시간이 더 오래 걸린다.)
– 선수의 행복이나 체력에 문제되지 않는 선에서 강도를 일반훈련강도를 가능한 높게 설정한다.
– 일주일에 경기가 1개인 경우(높음 + 일시적 매우높음), 일주일에 경기가 2개인 경우(높음),
일주일에 경기가 3개인 경우(중간)
<경기준비훈련>
– 전술친숙도를 ‘자연스러움’ 이상으로 채운 이후, 경기준비훈련을 훈련일정의 10%로 하여 친숙도 유지 가능 (단일 전술사용 기준)
– 팀워크, 일반경기훈련은 누적, 그 외는 일시적인 효과를 얻음
<개별 훈련>
– 개인집중훈련은 능력치 등급에 일반훈련보다 더 큰 영향을 미침,
– 포지션 훈련은 다른 위치에서 보다 효과적으로 경기 할 수 있게 함.
– 특성훈련은 해당 특성에 맞는 전용코치에게 훈련을 받아야 함.
<선수 성장>
– 선수의 성장은 훈련진행과 경기진행 두 요소에 영향을 받는다.
– 숨겨진 ‘진행률 점수’를 가지며, 특정 진행률을 달성해야만 특정 기회를 제공한다.(월 단위로 진행률점수가 초기화, 재계약시 더 빠름)
– 훈련진행요소 : 승부욕, 포부, 프로의식, 훈련시설, 훈련코치, 사기, 체력
– 경기진행요소 : 적절한 난이도에서의 경기시간이 많을수록 높아짐
(매1분의 플레이 시간이 중요하나 45분 플레이시 보너스를 얻음)
(선수의 히든, 승부욕 등에 따라 같은 출전시간동안 얻는 진행률점수가 다름)
포부, 좋은 경기성적
– 청소년(18세미만) : 훈련진행이 매우 중요, 성인기 : 좋은 경기경험이 매우 중요
– 육체적 성장 : 선수경력의 초기 단계
– 기술성장 : 어느 정도 경력을 갖춘 나이
– 정신성장 : 선수의 후반부
– 급격한 성장구간 : 10대 후반 ~ 20대 초반
– 안정화 단계(성장지체) : 급격한 성장 단계 이후(보통 21세 정도, 어빌 9~10 남은 시점)
(1달 동안 거의 모든경기에 선발로 뛴 선수가 성장하지 않을 경우 안정화 단계라고 보시면 됩니다.)
(안정화 단계에 진입한 선수들에게 재계약을 해준다고 풀린다는 것은 속설입니다.)
(안정화 단계 해제는 선수마다 일정 기간이 지난 이후 풀립니다.)
(확인하는 법 : 한달 동안 어느 정도 출전시간을 부여했는데 어빌 상승이 없으면, 풀리지 않는 것)
(어빌 상승이 있으면, 다음 달에도 출전시간을 많이 부여해서 능력치 상승이 지속되는지 확인 필요.)
(2달 연속 어빌상승이 지속되는 경우, 이 선수의 안정화 단계가 풀린 것)
(단, 선수마다 어빌이 상승하는 날짜가 다르므로 그 날짜를 기준으로 실험해야 합니다.)
(그 기준 날짜는 변하지 않습니다. 그 날짜는 수석유소년육성가로부터 어빌상승 보고서가 온 날짜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20대 초반에 풀어빌에 도달하지 못하면, 20대 중반에서 후반에 최고점에 도달할 수 있다.
– 능력치 하락구간 : 20대 후반 ~ 30대 초반
– 포지션별 풀어빌에 도달하는 속도 순위 : 골키퍼 < 수비수와 미드필더 < 공격수
<코치 배정>
– 선수관리와 청소년코치능력, 언어도 훈련에 영향을 미침
– 코치의 나이, 명성은 팀 평판에 따라 영향을 미칠 수 있음
출처 : https://www.fmkorea.com/2916042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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